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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8 Nanashi_no_Geemu_Me_JPN_NDS-iND

Nanashi_no_Geemu_Me_JPN_NDS-iND

 | nds
2009. 8. 28. 00:14

Released: 20090826
ind-ngme.rar
http://www.square-enix.co.jp/774/tOpFrAmeA.html

스퀘어·에닉스는,2008년 여름에 발매된 호러 어드벤쳐 게임 「나나시 노 게엠」의 속편, 닌텐도DS용소프트 「나나시 노 게엠 눈」을2009년8월27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가격은5040엔[세금 포함].

 “일주일간 이내에 클리어 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하는“저주의 게임”을 전달된 주인공의 공포의7일간을 그린 전작.「나나시 노 게엠 눈」에서는, 그 저주의 게임이 한층 더 진화해, 닌텐도DS(을)를 세로에 가진 상태로, 화면의 좌우를 주인공의 우목과 좌목의 시점으로서 표시하는 요소가 추가에.“외관 바구니의 것이 보이는 좌목”으로, 플레이어를 새로운 공포의 세계로 권한다…….
 

이야기~서장~

「저주의 게임을 플레이 하면, 일주일간 이내에 죽는다……」. 일찌기 소문이 되어, 현재도 도시 전설로서 구전되고 있다 1주간 이내에 클리어 하지 않으면, 죽어 버린다고 하는 저주의 게임. 「단순한 소문이야.」 친구는 그렇게 말해 웃었다. 그러나, 다음에 재회했을 때에는 변해 버린 모습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슬하로 전달되어 오는 게임. 그것은, 친구가 플레이 하고 있던 저주의 게임이었다.

반신반의인 채 플레이 하기 시작하는 주인공의 현실이 게임에 침범되어 초……. 외관 바구니의 것이 보여 버리는 좌목.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녀. 이제(벌써), 저주로부터 피할 수 없다.

주인공은 그녀나 교수와 함께 저주의 진실을 해명해, 운명에 항일이 생기는 것인가…….


주인공(플레이어 캐릭터)

나라 대학·인문 학부 문화인류 학과의 학생의18세.우연히 들여다 본 카와고에 세미나의 교수에 잡혀 강제적으로 교수의 오칼트 써클“불가시 사상 연구회”에 입회 당한다.거기서, “유우트”라고”렌”이라고 알게 된다.”저주의 게임”의 수수께끼에 말려 들어가 일상이 일변.“죽음”을 면하기 위해서 항공포의7일간을 보내게 된다. 



■현실과 허구가 교착하는 공포의7일간세로와 가로로 표시되는 「나나시 노 게엠 눈」.세로 소유로 표시되는 것이 현실 세계, 옆소유로 표시되는 것이“저주의 게임”.현실과 허구, 이 두 세계를 플레이어는 왕래하게 되는이다.

세로 표시(현실 세계)

옆표시(저주의 게임)


▲저주의 수수께끼를 풀지 않으면, 주인공에게“죽음”이라고 하는 게임 오버가 방문한다.


■외관 바구니의 것이 보이는 좌목닌텐도DS본체를 세로에 가진 상태로, 좌우의 화면을 각각 좌목, 우목의 시점으로서 표시.좌목인 만큼 비뚤어져 보이는……, 좌목밖에 비치지 않는 물건이 있다…….
 




■“저주의 게임”은 하나 만이 아니었다……
전작의“저주의 게임은RPG바람 뿐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옆스크롤 액션도.또, 지금까지의RPG바람“저주의 게임”에는, 동료도 등장하는 것 같다.
 



플레이 한 사람은1주간 이내에 반드시 죽음에 이르는“저주의 게임”…….그런“저주의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현실 세계의 이야기를 읽어 풀어, 저주의 진상에 강요한다.이 독특한 설정과 게임 시스템이 화제를 부른, 호러 어드벤쳐 게임이 「나나시 노 게엠」이다.2008해에 릴리스 되자 마자, 많은 사람들을 공포 시킨 동작.그 속편이, 전작으로부터1해, 공포를 보다 증대시켜 등장한다.이번은, 기본 시스템과 새로운 저주의 이야기를 짜아내는 등장 인물 서, 그리고 주인공의 아래에서 전달되어 오는 저주의 게임의 정보를 전달하자.

어드벤쳐 파트는
세로 소유로 플레이
“저주의 게임”은
가로 소유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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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주관을 표현.왼쪽 화면에 좌목, 오른쪽 화면에 우목의 시야가 비친다.

▲저주의 게임의 화면은 상 화면에 표시된다.아래의 화면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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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어드벤쳐 파트와 저주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파트를 교대로 반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중요한 것은, 저주의 게임내에서의 사건이, 어드벤쳐 파트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것.주인공의 현실은, 저주에 의해서 조금씩 침식되어 가는 것이다.

 

저주의 게임
롤플레잉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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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대로의 전통적인 만들기의 롤플레잉 게임.전작에서는 이야기의 진행에 맞춘 스토리가 전개되었다.등장 인물들의 대사나2D그래픽으로 그려진 배경에도, 저주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저주의 게임
옆스크롤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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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는 없었다, 새로운 타입의 저주의 게임.이동과 점프를 구사하고 골을 목표로 하는 심플한 작품같지만, 스테이지의 여기저기에 흉악한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꽤 반응이 있는 내용이 되어 있을 것 같지만…….


외관 바구니 물건을 보는 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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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쳐 파트를 진행시켜 나가면, 왼쪽의 화면의 영상(좌목에 비치는 영상)이 흐트러지는 일이 있다.이것은, 좌목에 보여 바구니 물건을 보는 힘이 머물기 위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왼쪽의 화면의 영상이 흐트러지면, 자신의 주위에“무엇인가”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버튼과 터치 펜으로 조작해 시점을 이동시켜, 주위를 바라보면, 왼쪽의 화면에만“무엇인가”가 보일 것…….



현실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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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의 세계는, 닌텐도DS를 종으로 가져서 플레이. player의 주관시점이 세로화면 2화면에서 표현되고 있어, 3D로 표현된 세계를 +버튼과 터치 펜을 사용해서 이동, 탐색한다.

저주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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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중에 전송되어 오는 게임이나 메일의 확인은, 닌텐도DS를 옆에 가져서 플레이한다. 본 작에는, 저주의 게임이 2종류 존재. 전작에도 있었던, 왕도의 판타지풍인 RPG와, 옆 스크롤형의 액션 게임이다.


player의 밑에 전송되어 오는 저주의 게임은, 2종류 존재한다. 여기에서는, 그 저주의 게임에 대해서 소개한다. 롤 플레잉 게임,그리고 옆 스크롤 액션 게임, 각각의 게임으로 player는 무엇을 보게 되는 것일까?
 

제일인 저주의 게임
롤 플레잉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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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에서는 주인공의 이외에, 두 사람의 동료가 등장한다. 그들도 주인공 같은 식으로, 현실세계에 그 모델이 되는 인물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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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는 다르고, 본 작은 각양각색인 필드가 준비되어 있는 모양. 감옥이나 던전등, 지금까지 없는 장소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 같다. 또, “횃불”등의 아이템의 존재도 확인. 이것들의 아이템이 없으면 먼저 진행시키지 않는 것 같은 장소도 있을 것 같다.


제2의 저주의 게임
옆 스크롤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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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에 싸여진 제2의 저주의 게임. 입수 방법은 불명. 타이틀, 제작자, 총 스테이지수,그리고 저주의 RPG와의 관련성과, 모두가 불분명하다.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왼쪽 눈

 본 작에서는, 현실세계를 플레이중, 닌텐도DS를 세로가짐으로 했을 때의 왼쪽(=왼쪽 눈)로 보일 것인 없는 것이 보여버린다. 저주에 관련되는 것이 player의 주변에 어느 날, 왼쪽 눈의 영상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이 상태로 주변을 바라보면, 평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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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삐뚤어지는 세계. 왼쪽 눈에서 보이는 세계가 비뚤어질 이유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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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에 비치는 수수께낀 소녀……! 그녀는 도대체(일체) 누구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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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에 나타난, 수수께낀 어음. 빨간 어음과 흰 어음이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시각의 공포와 청각의 공포

 본 작의 특징으로서 들 수 있는 것이, 시각과 청각, 각각의 감각에라고 호소하기 시작한 공포다. 시각의 공포는, 닌텐도DS를 종으로 가짐, 각각의 화면을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라고 상정해서 만들어 내진 세계를 “본다”이라고 하는 공포. 소리에 뒤를 되돌아보는, 부근을 둘러보는, 보이지 않을 것인 것이 보인다……. 그러한 “본다”이라고 하는 행위자체를 공포 체험의 일종이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청각의 공포는, 3D사운드를 실현한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공포다. 발소리, 전화의 호출 소리, 무엇인가가 부서져 떨어지는 소리,그리고 삐걱거리는 소리. 헤드폰을 해서 플레이하는 것으로, 이것들의 소리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공포를 배증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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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나는 쪽을 되돌아보는, 주변에 이상이 없을지 확인한다. 본 작에서는, 일 있을 때마다 시점을 움직이고, 주위를 “본다” 것이 된다. 평소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있는 것 같은 풍경도, 입체적인 음향과 함께 그려내지는 것으로, 공포의 대상이 된다.








이름없는게임 목
기대지수 b-   흥행지수 c+

Posted by 구름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