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의 메이저 리그판최신작이, Playstation 2와 Wii으로 발매될거다. 모토사쿠는, 2007년도의 선수 데이터에 대응. 2007년도부터 바다를 건넌 마쯔사카나 오카지마는 물론, 메이저 리그 30구 단체의 선수가 밧치리 수록되고 있었던 것이다. 대전이나 홈런 경쟁, 시즌 모드라고 한 전작으로 호평을 얻은 게임 모드는 건재. 그리고, 오리지날 선수가 만들 수 있는 석세스 모드는, 아타라시나리오로 즐길 수 있을거다.
06년(에) 오프로 일미 야구계의 화제의 중심이었던 마쯔사카 선수를 필두에, 바다를 건넌 이카와선수, 오카지마선수, 이와무라 선수 등도 가담해, 선수 데이터는 07년(에) 시즌에 대응하고 있다. 또, 올스타로 일본인 첫 MVP을 획득한 개치로 선수, 07년 7월에 홈런을 양산해 월간 MVP을 획득한 마쯔이 선수, 일본인 첫 메이저 포수인 죠우지마선수, 월드 시리즈에서 챔피언 링을 손에 넣은 타구치 선수, 이구치 선수등, 활약 중의 일본인 메이저Rieger도 다수 등장. A. 로드리게스 선수, 산타나 선수, 게레로 선수, 푸홀스 선수들, 최강 메이저Rieger들도 놓칠 수 없다. 최고의 파워, 스피드, 테크닉을 갖는 플레이어들의 유매노 경연을 꼭 『파와매쟈 2』로 체험해 보기를 원하다.
『파와뿌로』 시리즈의 키모인 경기대전이 점점 더 power up. 변화구의 볼의 회전이 보여나, 타자의 득의 존이 채용되는 등, 보다 리얼해서 놀기 쉽고 , 그리고 즐겁게 진화되고 있다. 지금 작품에서는 볼을 자동으로 잡는 lock on이 5단계에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 처음 play 하는 사람이라도 경기를 즐길 수 있을거다
메이저 리그 30구 단체가 갖는 프랜차이즈 구장은 어느 것도 개성풍족. 높이 37피트의 펜스 「그린·괴물」을 갖는 레드 삭스의 펜웨이·파크. 센타 부분의 꺼지는 것이 「버뮤다·트라이 앵글」이라고 불려지는 마린즈의 돌핀·스타디움이라고 한 겉모양의 특징은 떡이론에 관한 것, 코메리개·파크의 분수, Minute Maid·파크의 기차등 연출면도 리얼, 그리고 즐겁다. 더욱이, 바람의 방향이나 강함, 잔디의 차이에 의한 볼이 굴러 쉬움등, 경기에 영향을 주는 특징도 확실히 재현되고 있었던 것이다.
친구나 컴퓨터와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대전」이나 「리그」 이외에도, 『파와매쟈』만의 모드가 풍성. GM이 되어 MLB구단을 운영하는 「시즌」, 오리지날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석세스」는 특히 해 포함해가 있는 모드이다. 각 모드로 돈번 포인트를 근거로 「숍」에서 구매해줄 수 있는 「선수 카드」도 play 의욕을 대단히 돋워 줄 것이다. 많이 하지만 한사람이라도, 굵게 길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그것이 『실황 파워풀 메이저 리그 2』이다!
파와뿌로시리즈의 안구의 하나인 석세스는, 자신만의 오리지날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모드이다. 『파와매쟈 2』의 무대는 대학야구. 미국인인 캠퍼스 라이프를 만끽하면서, 성깔도 뚜껑버릇도 있는 teammate들과 함께, 대학 리그 우승을 지향하자. 그 먼저 눈여겨 보는 것은, 물론 유매노 메이저Rieger이다!
파와뿌로가 구애되는 「실황」의 2 문자는 겉멋 들지 않다. 일본어와 영어, 뚜껑각언어가 준비되어 있어, 각각 단일은 물론, 「2나 국어」에 설정해 뚜껑각실황을 동시에 묻는 것도 가능하다. 또, 구속을 km/ h에서 마이루로, 카운트를 SBO에서 BSO 헤나도, 표시 방법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이저의 분위기를 마음껏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 대전모드 >
『파와매쟈 2』에서는 카메라 시점에 큰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다. 1개째가 「수비 카메라」. 이것은 포구 할 때까지의 사이, 타구방향을 뒤쫓아갈 것 같은 카메라 시점. 누구로 포구 해야 할 지를 대단히 알기 쉽게 되어 있다. 2개째가 「타격 카메라」. 타자로부터 본 필드가 보다 넓게 선하게 되어 있어 , 더욱이 광각인 범위를 전망할 수 있는 「와이드」 시점도 준비되고 있다. 3개째가 「투구 카메라」로, 투수조작시에 투수의 후방으로부터의 시점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파와뿌로 13』에서 도입되었던 것과 동등하기 때문에, 『13』이나 『14』로 이쪽으로부터의 시점·조작에 익숙해진 사람이나, TV중계와 같은 화면에서 던지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에게 추천이다. 어떤 시점도 종래라고 찬성해 「클래식」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파와매쟈 (1)』이라고 같은 시점으로 노는 것도 할 수 있다.
조작방법 등의 옵션면도 보다 알차, 놀이쉬움도 현격하게 향상되고 있다. 우선, 타격 커서의 「lock on」에 레벨이 설정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lock on」의 정도를 5단계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자신에 있었던 설정을 선택하거나, 대전시의 잔 핸디로서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투구면에서는, 보다 야구같은 리얼인 설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볼의 착탄점을 종래의 「포인트형」이나 「볼형」인가가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볼형을 선택한다고 공종에 맞춰 볼의 솔기의 회전이 변하기 위해(때문), 그것을 배팅시의 판단재료에 사용할 수 있을거다. 또, 릴리스시에 타이밍 자주 단추를 누르는 것으로 컨트롤이 좋아지는 「엑스퍼트」 조작도 탑재. 파와뿌로 상급자나, 피칭을 보다 정밀하게 즐기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은, 꼭 이 조작으로 놀아 보기를 원하다.
카운트·구속·수비 위치 등의 표시는 전작 다름없이 「왜색」 「메이저풍」이나 선택 가능. 실황은 「일본어」 「영어」의 2종류로, 단일의 실황, 2나 국어동시실황을 선택할 수 있다. 동시실황에서는 어느 한 쪽의 음량을 키우는 것도 할 수 있을거다. 경기를 돋우는 연출면도 power up. 선수의 폼도 투구·타격을 맞추고 470모션 이상과, 메이저 리그를 철저히 재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 리그모드 >
이 모드는 2팀〜 6팀이 참가 가능해서, MLB 팀전 30팀이나 어레인지 팀을 자유롭게 맞추고, 리그를 만들 수 있다. MLB강호 팀만을 모으거나, 석세스로 육성한 선수만의 오리지날 팀에서 대전하거나 하면, 무한의 편성으로 리그전을 놀기를 원하다. 일정 등의 게임 설정도 자유롭게 설정가능. 경기 수는 1〜33경기에서, 6팀 참가이라면 최대 165경기로, MLB의 레귤러 시즌과 동등의 일정을 짜는 것도 할 수 있어, 단전이나 3연전인지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친구끼리가 모여 1일(에) 리그전을 가거나, 어레인지 팀의 강함을 확인하는 시뮬레이터로서 사용하거나, 목적에 맞춰 자유롭게 놀아 나누자.
리그전의 결과는, 「시즌」 모드 다름없이 상세하게 기록된다. 순위나 대전성적은 떡이론에 관한 것, 타율이나 방어율 등의 개인성적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개인 타이틀의 체크나, 성적마다 베스트·가장나쁜으로 늘어놓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연속 무실점 이닝구, 0구 승리, 완전 시합, 연속안타경기 수등, 리그전 중의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도중에 체크해 기록의 계속에 도전하거나, 최종 결과를 봐 그 위업을 찬 얻으거나 하면, 경기 뒤에도, 기록을 보고 일희일비할 수 있는 것 잘못 배나무이다
< 석세스모드 >
메이저 리그를 지향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어, 주인공은 대학생. 연습뿐만 아니라 사랑으로 아르바이트에 대망 해! 물론 학생의 본분인 학업도 소홀함에는 할 수 없을거다. 지금 작품에서는 「데이트」 「아르바이트」 「공부」라고 한 커맨드를 실행한 것에 의해 「모테모테」 「수전도」 「갈리 쯔토무」라고 한 파라미타가 업. 각 파라미타를 업 한다고 서브 스킬이 몸에 붙을거다. 예컨대 「모테모테」 레벨 1의 「쵸이모테」가 되면 그녀의 호감도가 오르기 쉽고, 데이트하는 고토니야루기가 업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다.
중요한 이벤트에서는, 눈앞에게 배부되어 있는 「운명의 카드」에서 행동을 선택한다. 카드는 「예」 「아니요」 「도전」 「Ya벤」의 4종류. 선택한 카드에 따라서(의해서) 그 후의 스토리가 크게 변하는 것도 있어, 확실히 카드가 주인공의 운명을 담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의 육성법도 대폭 그레이드 업! 일정한 연습을 한 뒤에 「쉰다」 커맨드를 실행하면, 체력의 회복과 함께 대량의 경험점을 겟토 할 수 있는 「초회복」을 비롯하여, 같은 연습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경험점 보너스를 받을 수 있거나, 연습기재를 바꿔 넣는 것으로 연습효율이 업 하는 등, 육성수단도 폭넓어지고 있다. 숍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도, 친밀함의 「파와린」이나 배트, 글러브 등은 물론, 지금까지 이벤트로 밖에 치병할 수 없는 「사랑의 병」이나 「세이버리 구세」 등을 치료, 예방하는 아이템도 등장. 더욱이 「원하는 능력으로 경험점이 아무래도 부족하다」라고, 포기하고 있었던 플레이어에 희보가! 경험점이 부족해도 능력이 겟토 할 수 있어 버리는 「갬블 업」이 첫 등장. 이치인가 바치일지의 「갬블 업」은, 실패한다고 경험가격을 실 이 능력도 겟토 할 수 없지만, 운 나름으로 육성 레벨을 단숨에 끌어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 시즌 모드 >
「시즌」의 최대의 특징은, 1년(에) 단위라고 하는 긴 스팬으로 play 할 수 있는 것이다. 4월의 시즌 개막에서 스타트해, 레귤러 시즌, play 오프, 그리고 월드 시리즈를 거쳐 시즌오프에. 선수의 상태나 피로 등을 생각하고 장기전을 극복해, 영광의 월드 챔피언을 노리자. 플레이어인 GM의 일도, 대전과는 달라 다방면에 걸쳐서 있다. 선수 육성, 신전력의 획득등 팀의 지휘면에서도 재능을 발휘하고, 최강의 팀을 만들어 낸 것이다. 경기는 조작을 컴퓨터에 맡기고 지휘만을 떨치거나, 자동 경기에서 결과만을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팀 운영인 만큼 집중한 즐기는 방법도 가능하다
「시즌」에서는 선수의 연봉의 지불 등에 사용하는 「포인트」의 사용법이 열쇠가 되고 있다. 선수의 연봉은 연령·능력·성적 등에 따라서(의해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뛰어난 선수를 모으면 그 정도 유지비도 비싸진다. 포인트는 매달의 연봉지불 등으로 감소해 가기 때문에, 적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싶다. 또, 포인트는 선수를 트레이드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능력이 높게 포인트가 높은 외공단의 선수를, 선수+포인트에서 획득하거나 하는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팀에 필요한 인재를 잘 생각하고 잘 이용하고 있어 기대. 포인트의 획득은 주로 경기를 통하여 행한다. 히트 개수나 탈삼진 수등, 다양한 획득조건이 있기 때문에, 경기내용으로 구애되면 많은 포인트를 벌 수 있을 것이다. 경기를 컴퓨터 맡기는 것으로 해도 내용에 맞게 포인트는 들어가기 때문에, 경기의 조작이 득의하지 않는 플레이어라도 안심되다
전작 최대 5년이었던 play 시간이, 어떻게 2배의 10년에까지 연장되었다. 베테랑 선수는 해마다 능력이 쇠퇴되어, 은퇴해 가기 때문에, 팀의 세대교체를 밟아 누르고, 육성이나 신전력의 획득을 가 가자. 선수를 육성하는 연습 메뉴도 보다 power up. 그룹 연습이나 사제연습 등을 활용해, 효율 자주 팀을 강화하고 싶다. 팀의 성적에 맞게 숍에 줄을 서는 아이템도 놓칠 수 없다. 연습기도구를 갖추면, 보다 효율적인 연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인트를 벌고 최고의 환경에서 팀을 키우자. 「시즌」에 육성한 팀은 어레인지 팀으로서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대전」이나 「리그」에서 꼭 사용해 보기를 원하다. 또, 지금 작품에서 세이브 데이터가 3개 가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가족이나 형제로 따로 따로 놀아도 안심되다!
「시즌」 스타트시의 설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실재의 MLB와는 틀린 리그 구성으로 노는 것도 할 수 있다. 지구의 교체는 물론, 리그의 변경도 OK이다. dream 드래프트를 선택하면, 각 구단이 전 선수로부터 1명씩 지명하고, 완전히 새로운 팀 편성도 가능. 석세스 등으로 육성한 오리지날 선수를 참가 시키는 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와는 일미 틀린 리그를 즐기고 싶으면 꼭 시험해 보자. 기존의 MLB구단이 아니고 자신만의 오리지날 구단을 갖고 싶으면, 0에서 구단을 키우는 「Expansion」 모드가 추천이다. MLB30구 단체에 더해, 새로 2구 단체를 더한 리그 구성으로, 신구단 중 1개가 플레이어가 운영하는 구단이 된다. 팀명이나 유니폼의 카라 등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오리지날 구단을 갖을 수 있었던 것이다.
< 홈런 경쟁 >
메이저의 강타자들을 자유롭게 뽑아 기록으로 도전. 타격투수가 부딪치기 쉬운 볼을 던져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간단하게 타구를 밀려갈 수 있었던 것이다. 목적을 틀림없이 호쾌하게 스윙해, 생각하는 존분타 치마쿠로우! 홈런 수, 비거리, 포인트의 랭킹도 있기 때문에, 기록을 바꾸는 것에도 점점 도전하고 싶다. 포인트는 같은 홈런 수나 비거리라도, 파워 등이 낮은 선수의 쪽이 높아지기 때문에, 굳이 타격능력의 낮은 선수를 뽑아 보는 것도 재미있을거다. 또, 구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다가, 타구가 날고 있는 동안에 시점변경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특징적인 MLB의 스타디움을 경기와는 틀린 시점으로 즐겨 봐서는?
「홈런 경쟁」에서는, 부딪친 홈런의 개수나 비거리 등에 맞게, 「숍」에서 통화로서 이용 가능한 파와매쟈뽀인토를 벌 수 있다. 단시간으로 부담없이, 기분좋게 포인트를 벌기 때문에, 장시간 노는 「시즌」이나 「석세스」의 한숨 돌림 등에도 안성마춤이다
< 어레인지 >
MLB구단 30팀에서 베이스가 되는 팀을 선택해, 자유롭게 어레인지할 수 있다. 다른 팀과 자유롭게 선수의 교환이 생긴 것 외에, 석세스로 육성한 오리지날 선수를 팀에 더하는 것도 할 수 있다. 오더 설정이나 투수의 로테이션 등도 변경가능. 투수의 기용법에는, 스윙 맨, 몹 업이라고 한, 일본 야구에 친숙해지는 것의 얇은 명칭·역할도 있기 때문에, 메이저인 라데하노 기용법을 즐기기를 원하다. 실제의 MLB사정에 맞춰 트레이드를 행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호흡에 수입의 구단에 모으거나 하면, 어레인지 방법은 플레이어 나름. 데이터는 어떻게 32팀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팀을 편집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어레인지를 효율 자주, 철저히 생각하기 위한 기능도 충실한다. 「선수검색」은 이름, 수비위치, 능력등 수십항목이나 것조건을 설정해, 그 조건을 만나는 선수를 발견하는 기능. 원하는 선수, 팀에 필요한 전력을 재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 오더를 일시적으로 기억해 두는 「복사」라고 그 오더를 붙여 붙이는 「페이스트」는, 대좌, DH 아리나도 다양한 시추에이션으로 오더를 효율 잘 겯는데 편리한 기능이다. 또, 팀의 종합 데이터를 그래프로 체크하는 것도 할 수 있다. 팀의 안의 평균구속이나 파워라고 한 데이터가, 전 팀 중에 (어레인지 팀 포함한다) 몇위로 위치할 지 알기 때문에, 전력의 경향이나 종합력을 확인해, 어레인지의 참고에 해보자
0에서 시작하는 팀의 작성은, 야구 팬의 하나의 꿈. 그 꿈을 「오리지날 팀 작성」으로 실현해 보자. 선수나 기용법의 설정에 더해, 팀명, 마크, 로고, 유니폼 디자인, 홈타운과 스타디움등, 확실히 전부를 자신의 손으로 정하여진 것이다. 자신만의 오리지날 팀에서 MLB에 도전이다!
< 선수 카드 >
선수 카드는, 현장감이 있는 play 사진에 더해, 풀네임 (카나 및 영자표기), 생년월일, 애칭, 2006년도(에) 성적, 메이저 통산성적 등이라고 한 선수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선수의 활약하는 모양이나 근황을 기재한 「촌평」도 준비되고 있기 때문에, 카드를 모으는 것으로, 선수나 메이저 그 자체를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선수 카드 화면에서 그 선수의 능력화면에 이행도 가능하다.
선수 카드는 각종 모드로 획득한 파와매쟈뽀인토를 사용해 숍에서 구매해준다. 석세스나 홈런 경쟁 등을 play 해, 저축한 포인트에서 카드를 모아 가자.
「숍」에서는 여러가지 것을 구매해줄 수 있지만, 중에서도 특매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선수 카드」이다. 10장 1팩으로 trading card와 같이 판매되어 있어, 구매해줄 때까지 내용물은 모른다. 카드는 선수의 사진에 더해, 닉네임이나 출신지 등의 개인정보, 작년도 성적이나 통산성적 등이 기록되어 있어, 선수명부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되고 있을거다. 소지 카드가 증가하기에 따라 구입시의 더블 카드도 증가해 가지만, 더블 카드가 100장이 된다고 소지하고 있지 않는 카드와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석세스등 각종 모드로 파와매쟈뽀인토를 벌고 있으면, 자연스럽다고 선수 카드컴플리트에도 가까워진 것이다.
「선수 카드」 이외의 상품은, 게임play시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투구 폼」 「타격 폼」은, 구매해준다고 「석세스」로 육성하는 주인공의 선택할 수 있는 폼이 증가해 간다. 「마쯔사카」 폼이나 「A. 로드리게스」 폼등, MLB선수의 고유 폼도 다수 준비되고 있을거다. 「3rd, 4th 유니폼」을 구매해주면, 대전 등으로 practice이나 얼터nay토의 유니폼을 사용가능. 평소와는 틀린 기분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 외」로는, 「시즌」에서의 초기포인트가 증가하는 보너스 아이템, 「석세스」에 등장하는 오리지날 구장 등을 구매해줄 수 있다. 게임이 보다 즐거워지는 상품이 만재이기 때문에, 이쪽도 꼭 컴플리트를 지향해 모으기를 원하다.
실황 파워풀프로 메이저리그 2 파워프로의 메이저리그 모드 2번째군요 이번에도 아쉽게도 마이라이프 모드가 빠졌군요. 그래픽으로 먹고사는 재미가 없는 이런야구에는 마이라이프 모드가 게임에 몰입할수 있는 재미인데 말이죠 이번에는 카드모으는 재미로 플레이할수밖에 없겠군요. 코나미 메이저리그 저작권 땄으면 걍 <프로야구 스피리츠 메이저리그> 게임이나 하나 만들어주지... 소장가치 , 재미도 100퍼센트일텐데 말이죠 어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