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JAP (NTSC)                                           ?
                       ?RELEASE DATE....: 08/06/2009                                           ?
                       ?PUBLISHER.......: Konami                                               ?
                       ?PLATFORM........: PLAYSTATION 2                                        ?
                       ?SOURCE..........: DVD                                                  ?
                       ?FILES...........: 48 x 50 MB                                           ?
                       ?GENRE...........: Sports                                               ?
                       ?URL.............: http://www.konami.jp/we/2009/j/                      ?
                       ?FORMAT..........: PRIMO/STOMP ISO 


본작은, 인기 축구 게임 「J리그 위닝 일레븐」시리즈 최신작.각종 데이터를'09해시즌의 데이터에 갱신하는 것과 동시에, 천황배등의 신요소를 탑재.오프닝이나 각 모드의 스타트시에 실사 영상을 도입하는 등, 스타디움의 흥분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타이틀이 되고 있다.
 

신규 참가3클럽을 추가

본작에서는,2009해에J2에 신규 참가했다3클럽을 추가.J리그의 클럽 팀 뿐이라면, 시리즈 최대의36클럽이 등장한다.물론, 팀 데이터는 오프 시즌의 이적등을 반영시켰다'09해시즌 개막 직후의 것을 사용.J리그의 흥분을 체감 할 수 있다.

카타레 토야마

토치기SC

파지아노 오카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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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마현 전역을 홈 타운으로 하는 클럽.'08해에J리그에 준가맹을 완수하면, 클럽 창설1해라고 하는 최단 기록으로J2승격.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를 홈 타운으로 하는 클럽.전신은'53해에 설립된 토치기현 교직원의 팀인 토치기 교원 축구부.

오카야마현 전역을 홈 타운으로 하는 클럽.카와사키 제철 축구부의OB하지만 만든 팀이 전신.'07해에J리그에 준가맹한다.


시리즈처음!
전클럽 팀의 홈 스타디움을 수록

이번, 신규 참가했다3클럽은 물론, 전작으로 수록되지 않았던 스타디움도 포함해J1,J2에 소속하는 합계36클럽의 홈 스타디움이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유럽 클럽도118팀 수록

전작에 계속해, 이번도 유럽을 거점으로 한다118것 강호 클럽이 참전.세계 톱 레벨의 기술과 전술을 가지는 그들과 같은 필드에서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한층 더 기쁜 것에 선수나 팀 데이터는,'09년4월10일시점의 것을 채용.겨울의 이적 시장을 반영한, 최신의 데이터로 놀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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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럽 클럽에 소속하는 선수들도 실명으로 등장.J리그 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축구 리그도 트코톤 즐길 수 있는, 진한 내용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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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전 클럽의 홈 스타디움과 천황배를 시리즈 첫 수록. 게임내에, J리그, 나비스코 잔,그리고 천황배의 국내 3수위를 재현. 스타디움의 흥분을 체험할 수 있다.



판타지스타모드에서는, 우선 플레이어의 분신이 되는 선수를 작성한다.
이름이나 용모, 포지션, 능력등을 설정 가능하다.
그리고, 초는 모두, 국내 클럽에서 프로 데뷔한다.
그 다음은, 이적하고 세계를 목표로 하는 것도 좋아, 하나의 클럽에 머물어 현지사랑을 관철하는 것도 좋아, 자신이 바라는 축구 선수로서의 인생을 걷고 가자.


↑시점도 플레이어 시선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것에 의해서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기분이 맛원네, 더욱 애착이 솟을 것이다.


시합으로 활약하면, 능력도 성장해, 톱 플레이어의 지위를 쌓아 올리게 될 것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로부터도 오퍼가 닿게 되어, 해외의 강호 팀에 이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활약하는 것에 의해서 팬으로부터의 인기도 높아진다.이것은 게임에 재현되었다J리그 공식 판사이트 「J's GOAL」(이)나 「위이레FC」에 랭크 인 하는 것으로 확인될 것이다.
팬에게 사랑받는 선수에게 길러내 가자.


↑「J's GOAL」의 팬 투표는, 베스트 일레븐이나 너무 뛰쳐나와 랭킹 등 여러가지.

↑친구끼리최대8사람까지 함께 싸울 수 있다.
플레이어 마다 홈측이나 어웨이측인가 선택할 수 있으므로,1vs7,4vs4등 자유롭게 나뉘고 즐기자.



<pk>
5사람의 킥커를 선출해 행한다PK싸움은, 보다 부담없이 놀 수 있는 슛 대결.
많이 성공(골)한 팀이 승리로, 동점의 경우는 서든 데스 방식이 되어 간다.
코스의 읽기합 있어를 억제하고 승리를 잡자.


↑PK싸움은 킥커와 키퍼와의1대1의 싸움이 된다.
사람 차는 것의 중량감을 느끼면서의 대전이 될 것이다.





















마스터 리그에서는 시합 만이 아니고, 선수의 육성이나 계약 갱신·이적 교섭이라고 하는 매니지먼트를 행하고, 팀 강화하는 즐거움도 있다.
자기 부담의 선수를 기르는지, 교섭으로 선수를 모으는지, 팀의 강화 방법은 플레이어 나름.
종료 연수도 결정할 수 지 없기 때문에, 차분히 시간을 들여 팀을 편성할 수 있다.
클럽 운영을 체험하면서, 이상의 팀을 구축하자.


↑소지 포인트를 신경쓰면서의 계약 갱신·이적 교섭.
타클럽으로부터 이적의 오퍼를 받기도 한다.





















플레이어가 인솔하는 팀은, 국내, 국외의 클럽 팀으로부터 자유롭게 선거, 소속한 리그 마다 시합 일정이 다르다.
또,J리그의 클럽 팀은, 유럽 리그에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클럽 팀을 세계의 정점으로 이끌자.


↑J리그에서는, 리그 우승은 물론, 「아시아 챔피언 쉽」 「월드 챔피언 쉽」에서의 승리도 목표로 하자.




















자유롭게 편성한 커스텀 팀이나, 오리지날 리그를 만들어 놀 수도 있다.
커스텀 팀은 팀명이나 엠블럼등도 자유롭게 설정 가능.
오리지날 리그는, 참가 팀은 물론 시합 룰등도 결정할 수 있다.
현실에는 없는 드림 팀이나 리그를 만들어 놀아 보자.
마스터 리그 이미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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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J리그나, 해외 리그와 같이 풀 시즌을 싸워 간다.
참가 팀수, 누적 경고의 시스템, 컵전 등, 각 리그의 특징이 재현되고 있기 때문에, 리얼한 시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치열극히 만싸움을 이겨 내 우승하면, 그 감동도 한층 더 하다.


리그 이미지1






















세계의 대륙(라운드)을 돌아, 각국의 클럽 팀과 싸워 간다.
이 모드의 최대의 특징은, 시합 마다 출제되는 미션.
세계의 강호와 싸우면서 주어진 미션도 달성할 필요가 있기 위해, 통상의 시합 이상으로 해 반응을 느낄 것이다.



월드 투어에서는, 비록 시합에 이겼다고 해도, 미션을 달성할 수 없으면 클리어가 되지 않는다.
처음은 간단했던 미션도, 이겨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으로 「헤드트릭을 결정해라」 「공중전에서 이길 수 있다」라고 차례차례로 씹는 맛이 있는 것이 되어 진다.
승리와 미션의 달성은 곤란을 다하겠지만, 자신의 테크닉 향상에도 한몫 해 줄 것이다.





j리그위닝일레븐 2009 클럽챔피언쉽
기대지수 c+   흥행지수 c

Posted by 구름따라